내 마음 속에 집을 짓고

내 마음 속에 집을 짓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가끔씩 주말에 갈 만한 

별장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물론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좋겠다 이런거지요 ㅎ

집은 그래도 도시에 있되, 가끔씩 이렇게 콧바람으로

좋은 공기 넣어주면 기분도 좋고, 건강도 좋아지니깐요 ㅎ



그런 별장 앞에 호수가 흐르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런 호수를 보면서 커피를 마신다고 글이 잘 써질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고는 싶습니다 ㅎ

강아지랑 산책도 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ㅎ

일단은 지금 있는 곳에서 열심히 글을 잘 쓰고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들어서 

나중에 성공하면 한달 정도 이런 느낌으로 가족들하고 살아보고 싶은데요

생각만 해도 즐거운 상상입니다 ㅎ

정말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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