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버리지 말자

희망을 버리지 말자


취업이 정말 되지 않기는 하네요 ㅎ

원래 계획은 추석이 오기 전에 취업을 하려고 했는데

면접을 보면 제가 마음에 드는 곳은 콜이 오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은 합격을 하고 ㅋㅋ

정말 이거 어떻게 해야되나요 ㅎ

이왕 이렇게 된거 추석까지 기다리고

취업시장이 풀리면 본격적으로 스펙을 올려서

좀 더 좋은 곳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저처럼 나이가 좀 있고 가방끈이 긴 사람들은

생각보다 그쪽 분야가 아닌 이상 취업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ㅎ

그래도 저는 여태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잘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이번에 토익 공부를 하면서

좀 더 분발하려고 하는데요

저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 순간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상하게 근자감인지는 몰라도

잘 될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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