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세계

언어의 세계


언어라는 것은 참 재미있습니다

이 언어는 사람이 생각하는 것들을 표현하는데

가장 안정된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언어가 없었다면 인류의 발전은 생각하기 어려웠겠지요



이 언어를 통해 세상은 교류 합니다

한가지 재미 있는 것은 인간은 각기 다른 공동체에서 

저마다 언어를 만들었다는 점인데요

언어를 만들지 않을 수도 있는데

하나같이 언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어느 민족을 가더라도 엄마라는 단어의 소리는

매우 유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기가 처음 태어나고 양육을 맡은 여성인

엄마를 처음 보게 되는 아기는 

가장 쉬운 발음 형태로 엄마를 부르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직 감정의 미세한 지점 까지 언어가

완전히 표현하지 못하고 있어서 그것을 시인 같은 예술가들이

표현하려고 하는데요

정말 언어의 세계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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