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공익 DMI 계산법 간단하게 사용해보기

군대 공익 DMI 계산법 간단하게 사용해보기

군대는 우리나라 건장한 남자들이라면

당연히 이행해야 되는 국방의 의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우리는 일단 신체검사를 받습니다

친구들이 하나 둘 신체검사를 받으면 

은근히 긴장이 되던 시절이 기억이 나는데요

각 신체 등급을 고려해서

적절한 병과에 배속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기본적으로 신체검사가 1급에서 3급까지는 

일반 현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선 군부대에 배치가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시력이 안좋아서

이거 하나로 2급이 나왔네요

그래도 현역으로 갈 수 있어서

 크게 상관은 없었습니다

현역으로 들어가면 이런 등급이 사실 별 의미가 없기도 합니다

받는 훈련은 똑같으니깐요 

그리고 BMI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는 BODY MASS INDEX를 뜻하는 말로

우리 말로 풀면 체질량 지수를 뜻합니다

이런 체질량 지수에 따라 등급이 나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이런 군대 공익 DMI 계산법을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어서

군대 공익 DMI 계산법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군대 공익 DMI 계산법은 아주 간단한대요

일단 본인 키를 두 번 곱하고 그 값을 몸무게로 나누면

체질량 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지켜주어야 할 점은 키는 미터로 바꾸어야 하는데요

본인 키가 170이라면 1.7로 바꾸어서 계산을 해주시면 됩니다

키랑 몸무게만 알면 되니깐 그렇게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만일 이런 부분이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고 하시면

네이버에서 제공하고 있는 비만도 계산기를 사용하시면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때는 만 나이도 따로 입력을 해야 한다는 점 역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 나이도 알기 어렵다면

이 역시 네이버 계산기를 이용하면 편합니다

한편 신체 검사 등급을 받을 때

4급이 나오면 공익으로 군복무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키가 140 이하라면 6급이 되고

키가 140~146 사이라면 5급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체질량 지수가 과체중이나 저체중이 나와서 

4급을 받게 되면 이제 공익 근무로 판정이 되는 것인데요

하지만 일부러 이런 공익 판정을 받기 위해서

체중을 조절하는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편법을 쓰는 것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더군다나 이런 체질량 지수는 병으로 볼 수 없어서

따로 진단서 개념이 없기 때문에

다소 그 진위여부를 알아내기 어렵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부정을 막기 위해서 신검을 하고 

두 달 안으로 불시에 재 점검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조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인이 떳떳하다고 한다면

그렇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

물론 가장 빛나는 시기에

군대에 가기 싫은 마음은 이해를 하지요

하지만 국민의 일원으로서 그 의무를 당당하게 수행하고 나오면

그것만큼 마음이 편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힘든 부대를 가는 경우는 정말 그 상황이 힘들 수 있는데요

일단 무사히 제대를 하고 나오면 나중에 이야기를 할 때

자신감 있게 또 말을 할 수 있어서

 이런 점도 장기간 봤을 때 좋은 것 같습니다

선택은 개인의 몫이니깐요

군대 공익 DMI 계산법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복잡하지는 않으니깐 편하게 계산을 해보시면 될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네이버 계산기로 돌려 보니깐 과체중으로 떠나 나오네요 

군대 가기 전에는 정상 범위였는데

아무래도 아저씨가 되고 나잇살 먹으니깐 

이렇게 나오는 것 같네요

여튼 꼭 군대 관련이 아니더라도 개인 건강 관리를 위해서

이런 bmi를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네이버 계산기를 잘 만 사용하면 

여러모로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