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다래끼 째기 하면 안되는 이유

겉다래끼 째기 하면 안되는 이유 알아보기


일상 생활을 하다 보면

별의별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이럴 때는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지요

어떻게든 이런 부분을 

잘 관리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여튼 그중에서 오늘은 겉다래끼 째기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은근히 다래끼가 많이 나서 고생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그래서 그 원인과 치료 방법 등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겉다래끼가 나는 원인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우리의 눈 꺼풀은 두가지 샘이 존재 합니다

그것은 짜이스 샘과 마이봄 샘인데요

여기서 염증이 발생하면서 다래끼가 나는 것이지요

겉다래끼는 짜이스 샘에서 염증이 나면서 시작이 되구요

속다래끼는 마이봄 샘에서 염증이 나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눈이라는 정교한 기관에 접촉하는 면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염증 질환이 생기는 것이 당연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튼 우리는 살아가면서 적어도 한 번 정도는 

이런 다래끼에 걸리는 것 같네요



이런 다래끼는 방금 말한 것처럼

세균에 의한 염증 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가 어렸을 때 이런 다래끼가 난 친구를 보고

왠지 옮을까봐 장난식으로 피해 다녔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다래끼는 전혀 옮는 질환이 아니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통증과 더불어 미관상 좋지 않으니

많은 분들이 겉다래끼 째기를 시도하면서

없애려고 하는 것이지요



이런 다래끼가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는 세균 관련 해서 오는 것인데요

기본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는 순간

이런 다래끼가 생길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염증과 고름이 같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것을 생각한다면 역시 빨리 제거해 주는 것이 좋겠지요



그렇다고 집에서 겉다래끼 째기를 위해

손으로 눌러서 짜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는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손은 오염된 상태로 눈꺼풀을 만질 확률이 높으니

이런 부분은 피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래서 이럴 때는 역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는 경우는 깨끗한 거즈를 이용해서 

이런 다래끼를 짜거나 상황에 따라서는 절개를 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여러가지로 안전하고 또 빨리 낫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수일 내에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 경우라면 다행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생활하는 데 불편하거나 없어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는 느낌을 받는 다면 역시 병원에 빨리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다래끼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잘 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부분이니

눈을 만진다거나 했을 때 조심하시고

평상시 손을 깨끗이 해주는 습관을 들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이라도 이런 부분에 조심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잠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면역력 저하가 오면

확실히 질환에 쉽게 노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역시 평상시 체력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는 꼭 다래끼가 아니더라도 그밖의 병에 대해서도

공통 사항이니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편 렌즈를 사용하거나 화장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이런 다래끼가 발생할 수 있는 하나의 원인 제공을 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가급적이면 렌즈 사용을 줄이고, 사용시에는 깨끗하게 관리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화장을 지울 때 깨끗하게 지우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겉다래끼 째기 관련 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여튼 미리미리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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