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

나는 개인주의자이다

지금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부분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많이 바뀌었다

아이는 삶에 있어서 중요한 선물이다

그 존재 만으로도 아주 보물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를 보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그것이 아이가 가진 힘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과정에서 부부끼리 싸우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것은 서로 미워서라기 보다는 힘드니까 나오는

어쩌면 정말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순간이 올 때마다 서로 배려를 하고

대화를 하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

또한 이런 과정이 오히려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기도 한다

가족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

환경이 힘들고 바꿀 수 없다면 관점을 바꾸면 된다

그러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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