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을 때 하자

뭐든지 때가 있다고 말한다

그런 것은 상황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기도 하다

인간은 점점 늙어가고 기력이 점점 약해지기 때문에

힘이 있을 때 일을 추진하는 것이 여러가지로 좋다

나는 종종 도시를 떠나기를 희망한다



나는 도시에서 태어났지만 도시가 나와 잘 맞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는 글을 쓰는 작가여서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사람 많은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바다나 산을 좋아한다

그런 곳이 있는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정말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았다

그래서 심심풀이로 집값도 알아봤는데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살 수 있을 정도였다

지금은 그래서 많은 생각들이 교차한다

더 늦기 전에 실행에 옮기고 싶다

금방 늙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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