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만 안해도

하고 싶은 말만 안해도


보통 입을 통해서 망한 사람이 많아서

말하는 것에 신중하라는 이야기는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말하고 싶어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해버리면 우리는 언젠가 실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실수와는 달리 말이라는 것은 한번 뱉으면 끝이기 때문에

말할 때는 정말 신중 해야하는 데요

자기가 하고 싶은 말중에 반만해도 우리는 이런 화를 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다는 말처럼 말에는 엄청난 힘이 있기 때문이지요

저는 말할 때 일단 생각하고 말하려고 하는 편이라서

그렇게 실수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말은 언제 어떻게든 잘못 나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ㅎ

말에는 경력이란게 없기 때문이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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