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준비물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몇가지

캐나다여행준비물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몇가지

저가 항공사가 많아지면서 이제는 해외에 가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어떤 경우는 국내 교통비보다 해외 항공비가 더 싸게 나오는 경우도 있지요
여튼 그런 점에서 해외 여행이 활성화가 된다면
그것 나름대로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많은 분들이 워너비 여행지로 캐나다를 떠올리기도 하는데요
여행지와 더불어 이민 국가로서도 인기가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캐나다여행준비물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캐나다는 엄청 큰 면적을 자랑하는 국가입니다
그 말은 각 지역마다 기후나 날씨가 동시간대에
다르게 나타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잘 고려해서 캐나다여행준비물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각 날씨에 맞게 옷을 준비를 하고
미리미리 급하게 챙겨 입을 옷 역시 
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캐나다여행준비물 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여권인데요
이런 여권을 챙기지 못해서 공항까지 왔는데
비행기를 타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또 낭패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혹시 몰라서 여권 복사본을 가지고 다닙니다
물론 효력은 없지만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이런 식으로 하고 다니기도 하지요
여기다가 캐나다에서는 ETA 여행 비자가 있어야 하니
이런 부분도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우처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여행할 때
상당히 편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미리미리 준비해두면 숙소를 이용할 때 버벅대지 않고
체크인하기에 아주 좋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종이 바우처를 준비를 하기도 하는데요
요즘은 스마트폰에 PDF 방식으로 저장을 하고
그때그때 보여주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종이 바우처 보다는 보관하기도 편하고
바로 보여줄 수 있어서 여행하는데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미리 돈을 환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환전을 해서 나가면
환전율이 좋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항 쪽으로 올수록 환전율이 좋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한편 공항철도 역사에 보시면 
은행별로 환전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을 활용하시면 나름 좋은 환전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행갈 때 항상 이 공항철도 환전소를 이용하는데
만족하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를 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물론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한 카드여야겠지요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외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방편을 
또 하나 마련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긴급약도 조금씩 준비를 하면 좋습니다
해외에 나가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어서
간단한 물품이나 약을 사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약도 뭔가 우리나라 사람과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이런 심리적인 요소를 고려한다고 했을 때
간단한 약 정도는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소화제나, 지사제, 진통제 정도면 될 거 같네요

 

 

지금부터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여행자 보험을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비싼 가격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 가입으로 어떤 보험을 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캐나다여행준비물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는데요
기본적인 물품은 다른 여행지에서 통용되는 지점이니
대동소이하구요

 

 

차별점이 있다면 ETA 여행비자와 옷을 준비한다는 점을
좀더 포인트를 잡으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