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리된 집

잘 정리된 집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잘 정리된 거실을 보면 기분이 좋지요 ㅎ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무언가 숙제가 하나 더 는 것 같은 기분이 ㅋㅋ

하지만 바쁘게 살다보면 이정도 청소 재끼는 것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ㅎ

사실 집을 청소한다는 것은 마음을 정리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우리가 시험을 앞두고 하는 행동 중에 하나가

책상을 정리하는 것인데요 ㅋㅋ

실제로 공부는 하지 않을 거면서 책상을 정리하는 행위 자체가

자신의 불안한 심리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어서 집의 정리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마음이 심난할 때는 청소를 하는 편인데요

그러면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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