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신중하기

매사에 신중하기


사람은 언제든 실수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더욱 사람이고, 사건은 이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지요 ㅎ

실수하지 않는 인간은 없기에 안하려고 노력해야 하지만

이것이 어떤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ㅎ



어떤 말을 하거나, 혹은 보거나, 듣거나 할 때

쉽게 행동하지 않고 한번 이상은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개인에게 좋고

또한 이를 지켜보는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로 다가 올 수 있습니다 ㅎ

실수를 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ㅎ

이러한 사실은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을 불문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말하는 걸 좋아하지만 일부러 밖에서는 말을 잘하지 않는 편인데요 ㅎ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고 저 역시 그런 점에서 편한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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