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서 오는 이야기

마음에서 오는 이야기

피곤한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더 이상 
그것들을 일일이 확인하고 싶지는 않다 
너무나 많은 시간들이 흘러 버렸기 때문이다 
알 수 없는 시간들이 그렇게 흘려 버렸기 때문에 
나는 그 이후에 오는 것들에 대해서는 
이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어느 정도까지는 그것이 가능하지 않았나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일하는 것은 약간 그런 느낌 들이라고 할 수 있다 


부족한 마음이라는 것은 어디서든 시작이 되겠지만 
그 이후에 오는 것들은 
그냥 그렇게 달라지는 것이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어느 정도 빨라지는 부분들은 
어떤 그런 느낌인 것이다 
어디서 그런 것들을 봤을 때 
나는 그것에 대한 확신을 
더 많이 가져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최대한의 느낌을 좀 더 알아보고 싶다 
이렇게 보다 보면 확실히 내 나름대로 
보이는 최대한의 느낌이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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