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몇월 은근히 잘 잊어버리는 영어단어

Apr 몇월 은근히 잘 잊어버리는 영어단어


코로나로 인해서 일과가 끝나면 바로바로 집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런 생활패턴을 가져 본 것이

학교 다닐 때 이후로는 실로 오랜만이기도 한대요

처음에는 바로 집에 가야 하니깐 뭔가 이상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확실히 내 시간이 길어진다는 점에서는

최대한 좋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빨리 이 사태가 끝나야 겠지요



보통 퇴근 후에 술 한잔을 하거나 누군가 약속이 있어서

만나고 오면 밤이 되어 버리니깐 

씻고 자기 바빴는데요

확실히 집으로 바로 오니깐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되고

나름대로 정리도 되니깐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본다던가 평소에 읽기 힘들었던 책을 읽는다던지 하는데요

그런 맥락과 마찬가지로 어학 공부도 하게 되는 지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 언어를 안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볼 수 있는 세계가 

넓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아주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영어는 가장 보편적으로 

하기 좋은 어학 공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평소에 잘 쓰지 않았기에

영어단어를 잊어버리기도 하는데요

가령 Apr 몇월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달력을 보면 종종 이런 경우가 생겨서

오늘은 Apr 몇월인지도 알아보고

각 월별 영어 단어도 재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월은 January 입니다

개인적으로 은근히 스펠링이 잘 생각이 안나는 단어가 아닐까 하는데요



그리고 발음하기도 뭔가 어정쩡한 구석이 있어서

더 잘 잊어버리는 단어이기도 해서

이렇게 한번 숙지해도 또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릴 것 같기도 하네요



2월은 February입니다

이 단어 역시 1월처럼 발음하기가 애매해서 

스펠링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단어이기도 한대요



그래도 한번 이런 식으로 숙지를 하면 한동안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니깐 이렇게라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3월은 March입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이 3월의 어원은 전쟁의 신을 뜻하는 마르스에서 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April은 4월입니다



Apr 몇월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바로 풀리는 순간인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원래 같았으면 꽃놀이도 가고 그랬을 텐데

지금은 상황이 상황인 만큼 내년으로 그 기회를 미뤄야 하겠지요



5월은 May입니다

뭔가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달에는 스승의 날을 비롯해서 어버이날, 어린이 날이 있어서

정말 행사가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이런 행사를 챙기다 보면 5월이 금방 가기도 하는데요

여기에 생일자라도 있으면 정말 금전적으로

타격이 크기도 한 그런 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5월달을 잘 버티는 것이 직장인의 애로 사항이라고도 하더라구요



6월은 June, July는 7월입니다

이 두 단어는 비슷하기도 하고 붙어있는 달이기도 해서

한꺼번에 외워두면 정말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8월은 August입니다

주로 이달에는 휴가를 많이들 가시는데요

가장 더운 달이기도 해서

그냥 더위와 바다가 동시에 떠오르는 그런 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9월부터 12월까지는 접미사 ber이 붙는데요

9월 September, 10월 October, November는 11월, 12월은 december이지요

그래서 이 단어들도 헷갈리지 않고 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이 기간부터 가을이 끝나가면서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렇게 모아두고 보니 뭔가 추워 보이기도 하네요



Apr 몇월인지 알아보면서

각 월의 영어 이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지금처럼 전염병이 오래가는 것은 처음 겪는 일인데요

하루 빨리 사태가 잘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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