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화상연고 구입가능 유무 확인하기
- me 생활 Information
- 2020. 10. 16. 05:30
편의점 화상연고 구입가능 유무 확인하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특정 사고에 대해서
미리 대비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사고이니깐요
그래서 급할 때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비약을
준비해놓기도 하는데요
이는 가정에 두고 유사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수시로 확인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은근히 이런 부분에 소흘해서
정작 필요할 때 사용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역시 낭패라고 할 수 있으니깐요
개인적으로 소화기가 좀 약해서
종종 소화불량이 심하게 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때는 소화제를 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화제라고 해서 다 잘 듣는 것은 아니고
특정 제품만 이상하게 몸을 진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더라구요
여튼 이런 급한 상황이 올 수 있으니
늘 자신에게 맞는 상비약을 준비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사고 만큼이나 우리는 모든 상비약을 준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편의점 같은 곳에서
소화제, 감기약, 진통제, 해열제 등 기본13가지 약품을
정해놓고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특히 약국이 닫는 상황이라면
이런 간단한 약조차 아쉬울 수 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편의점에는 정말 없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간단한 약조차도 약이니 만큼
한 개인이 살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부득불 구입하는 약이니 만큼
밤중에 응급으로 이용을 하고
날이 밝는 데로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겠지요
여튼 편의점에 이런 약이라도 팔고 있다는 것은
마음의 위안을 주기도 하네요
이런 정책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한편 편의점 화상연고 관련해서 궁금하기도 합니다
화상이라는 것도 우리가 생활에서 겪게 되는
예상하지 못하는 사고 중에 하나이기에
자연스럽게 편의점 화상연고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편의점 화상연고는 따로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경미한 화상 같은 경우는 미리 이런 화상 연고를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낮이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밤에 이런 화상을 입으면 정말 곤란하니깐요
그리고 화상을 입었을 때 사람들은 순간적으로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갖다 대기도 하는데요
이는 화상 완화에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오히려 통증을 더욱 자극하는 부분이 있다고 하니
지양하는 것 좋다고 합니다
대신 흐르는 물에 상처 부위를 진정시켜주면서
열 감을 식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물기 말리고 약을 발라주고
거즈로 상처부위를 처치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하는데요
물론 집에서 진행할 수 있는 경미한 화상이라면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겠구요
심한 화상이라면 바로 119에 연락을 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튼 편의점에서는 화상연고를 따로 판매하고 있지 않으니
이런 부분은 미리 알고 간단하게
약을 준비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상은 정말 참기 힘든 통증 중에 하나이니 만큼
빨리 처치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왜 이런 연고를 팔지 않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전문가들의 많은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보통 화상이라는 것은 급격한 통증을 수반하기 때문에
상비약 수준을 넘어서는 부분이기에
이런 것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편의점 화상연고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가급적이면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우리는 이런 부분을 알아서 피해갈 수는 없어서
최대한 대처하는 것이 곧 방법이기도 하겠네요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듯이 준비를 하면
근심은 사라지니 늘 이런 불시의 사고에 대비해서
화상연고는 물론 기타 상비약도 늘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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