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리그 흥해라

아시안 게임의 효과 때문인지

이번 국대 평가전 관객이 거의 만원을 찍었다고 하는데요

티브이로 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보는 내내 경기장에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원래 이렇게 많은 관객을 동원했던 에이매치였는데

어느 순간 국대가 신뢰를 잃으면서 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지 않았지요 



하지만 지금은 많이 찾아와주었고

거기에 부흥해서 선수들의 실력도 한층 더 발전이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이번 아시안 게임이나 월드컵 등 국제 대회에서는 결국 

자국 리그의 수준이 국대수준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는데요

그에 반해 케이리그는 그렇게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프로리그 역시 직관을 하면서 

응원을 한다면 한층 더 좋은 경기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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