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는 글쓰기

나는 내 상황에 대해서 항상 정리하는 버릇이 있다

이런 정리를 통해서 나의 위치를 재발견하는 과정이다

이런 재발견에서 늘 새롭게 갱신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과정이 없으면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알 수가 없다

매번 이런 식으로 좌표를 찍어줘야 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이런 정리하는 방법이 다를 것이다

나는 이렇게 쓰면서 하루하루 혹은 일주일을 조정을 한다

일단 쓰면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지점에서 아주 편해지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물론 어떤 사람은 무계획이 계획이다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것 역시 아주 중요한 지점이다

각자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으니깐 말이다

나 역시 그런 생각으로 계획 없이 살아본 적이 있는데

그래도 큰 목표는 하나 정도는 설정하고 지내야 할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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