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 미니바이트 심심할 때 먹어보자

오트밀 미니바이트 심심할 때 먹어보자


종종 입이 심심할 때가 있습니다

꼭 배가 고픈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냥 있기에는 심심할 때가 있지요

이 상황에서 포만감이 드는 음식을 먹으면

괜히 기분만 안 좋아지는 것 같은데요

이럴 때는 과자나 차를 먹어주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자는 매번 먹던 것을 먹으면

뭔가 심심하기도 하고

차 종류도 한정적이기 때문에

이럴 때는 새로운 과자나 차를 알아보는 것도

나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은 정말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이런 것을 고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집에만 있는 상황에서

랜선으로 이런 먹을만한 과자를 알아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지 않나 싶습니다

확실히 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은 

돈 쓰는 재미인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오트밀 미니바이트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 

오트밀 미니바이트이기도 합니다

흔히들 이 과자에 대해서 인간 사료라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말을 들으니깐 더욱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만큼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그런 맛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그런 과자를 몇 알고 있는데요

그런 맥락으로 인간사료라 불릴 만한 거 같습니다

여튼 이렇게 소문이 나니깐

꼭 한번 체험해보고 싶은 그런 마음이

강렬하게 들기도 합니다



오트밀 미니바이트은 개별 포장이 되어 있는데요

동그란 모양의 뻥튀기처럼 생긴 작은 과자입니다

그래서 한 입에 넣을 수 있기도 하지요

그런데 아까 말한대로 중독성이 어마무시해서

그 자리에서 기십개 포장을 까는 것은 우스울 정도라고 하네요

그런 식으로 후기가 올라 오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에는 장난 치는 줄 알았는데

실제로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맛은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그런 맛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살짝 우유맛이 난다고도 하네요



어떤 분들은 분유 맛이라고도 하는데

이 부분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성 성분 중에 큰 비중을 차지 하는 것이

귀리 분말과 우유 분말이기에

당연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우유 맛을 좋아하면서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조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귀리는 우리 몸에 아주 좋은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귀리를 과자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으니

절로 건강이 좋아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일반 포장 이외에도 

벌크 포장이 된 제품도 구매를 하시기도 하는데요

생각보다 품절이 잘 되는 편이고

또 파는 곳 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조금이라도 싸게 사고 싶은 분들은

역시 발품이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아마도 가장 인기 있는 포장은 1킬로그람 들이 400개입

버전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 역시 파는 곳 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대요

보통 만원 안팎으로 구매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커피와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일하다가 잠깐 쉴 때 먹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아까 말한대로 인간사료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니니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양조절을 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오트밀 미니바이트 관련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뭔가 새로운 과자를 찾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구요

더불어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지점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추천을 드릴 만한 그런 과자가 아닐까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하나씩 낱개 포장이 된 부분이

뭔가 감질맛이 나기도 한대요

그래서 좀더 큰 포장으로 만들어 주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보다 편하게 과자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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