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해도 안되는 게 있지

아무리 해도 안되는 게 있지


살다보면 아무리 해도 안되는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가장 대표적인 것은 시간일 테고

그 시간이 관장하는 것이 인간의 젊음 같은 것들이겠지요 ㅎ



우리는 청춘의 절정을 맞이 한뒤에는 서서히 하강 곡선을 그리는 나이가 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반응하는 것이 피부일텐데요 ㅎ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 노화는 피할 수 없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것 나름대로 

인생의 훈장처럼 느껴져서 괜찮을 수 있는데요

이걸 청춘으로 돌려 놓기 위해 다양한 화학 시술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ㅎ

하지만 그것은 잠시일 뿐 곧 돌아옵니다 ㅎ

청춘의 피부가 그러하듯이

중년의 피부도 그것이 정상이니깐요

피부는 인간의 나이테라고 생각하시면 그래도 덜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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