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부채
- me 생각 Information
- 2018. 5. 5. 00:03
그래도 부채
서베리아의 추억을 뒤로 하고 이제 언제 그랬냐는 듯이ㅎ
여르이 시작 되면 엄청난 더위가 올 것 같기도 한데요
그러면 지하철 풍경이 그려지기도 하는데요
다들 선풍기 하나씩 들고 다니겠네요 ㅎ
작년에는 한 디자인으로만 정말 많이 본거 같은데 올해는
어떤 디자인의 선풍기가 유행을 할지 ㅎ
저도 선풍기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부채가 더 좋은 거 같아요 ㅎ
부채는 빨리 하지 않아도 바람이 생각 보다 시원하게 와서ㅎ
그렇게 덥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거든요 ㅎ
제 성격이 엄청 이상할 수 도 있는 건데
선풍기는 이렇게 충분히 시원한데 ㅎ
더 시원해질 수 없나 그런 생각만 들고;;
확실히 부채가 선풍기 바람을 이길 수 없지만ㅎ
느낌적인 부분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ㅎ
집에 부채 되게 많은데 그래도 합죽선이 편하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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